지방 자치분권 2.0 시대를 맞아 새로운 대구 신청사 건물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 숙의 과정을 추상화 하여 작은 매스들이 저층에 분포 하여 고층으로 갈수록 큰 매스 대공간이 되는 형태로 제안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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