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) CRE-A-VENUE; creative value of an abandoned shipy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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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크게 번영하였던 영도의 조선소들이 현재는 도시의 유휴공간으로 남게 되면서 남겨진 공간들은 예술 비엔날레나 사진 전시 등, 다양한 예술문화적 장소로 쓰이면서 그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. 이 장소들의 문화적 가치와 장소적 의미를 살려 영도구 내의 새로운 창의 공간을 만들어 기업 및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합니다. 기존의 거청 조선소의 자산과 가치를 뿌리 삼아 영도 내 로컬 기업 중, scale up을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들의 터이자, 기업과 예술문화 간의 연계를 유도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도입하여 예술적이고 개성 있으면서도 지속 및 발전 가능성 있는 영도 내 복합문화시설로 만들고자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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