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]() BUTTERFLAY GROUN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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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강에 우리는 어디에 갈지, 무엇을 할지에 대해 고민한다. 그러다보면 갈 곳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기도 한다.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,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머무를 곳. 근처에 아지트와 같은 쉬면서 놀 수도 있는 공간이 필요해 보였다. 경사지를 활용한 미끄럼틀, 누울 수 있는 해먹 등에 나비처럼 가볍게 와서 편안히 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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